[저녁뉴스] '입시스캔들' 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입시 공정성 훼손"[종합]


[저녁뉴스] '입시스캔들' 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입시 공정성 훼손"[종합]

'입시스캔들' 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입시 공정성 훼손"[종합]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https://vodo.kr/yy3LMqL "징역8년에서?"...구미 3세 여아 친모 아이 바꿔치기 재판 결과에 모두 분노했다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자아이의 친어머니로 밝혀진 석모(50)씨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다만, 아이 바꿔치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인정됐습니다. https://vodo.kr/PWCLjIW 징역8년에서?...구미 3세 여아 친모 아이 바꿔치기 재판 결과에 모두 분노했다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자아이의 친어머니로 밝혀진 석모(50)씨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다만, 아이 바꿔치기 혐의에 vodo.kr '쌈닭' 안성훈, 박서진 꺾고 데스매치 한풀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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