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재난 위험, 빅데이터로 미리 파악한다


신종재난 위험, 빅데이터로 미리 파악한다

신종재난 위험, 빅데이터로 미리 파악한다 2023.03.07 행정안전부 신종재난 위험, 빅데이터로 미리 파악한다 -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신종재난 위험요소 발굴센터」 신설 - 행정안전부는 새로운 유형의 재난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 달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신종재난 위험요소 발굴센터」(이하 ‘발굴센터’)를 설치하여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신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23.1.27., 행안부) 추진전략 중 ‘신종 위험 발굴과 예측을 위한 범정부 관리체계 구축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하게 되었다. 발굴센터는 국민신고, 언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전에 발생하지 않았던 일상 속 새로운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먼저, 위험요소를 찾기 위해 빅데이터에서 재난‧안전 정보를 찾아주는 재난안전연구원 자체 개발 시스템인 ‘알 스캐너(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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