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서 새 도전, 이색 신입생 열전_고용노동부


폴리텍서 새 도전, 이색 신입생 열전_고용노동부

폴리텍서 새 도전, 이색 신입생 열전 2023.04.06 고용노동부 폴리텍서 새 도전, 이색 신입생 열전 -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 전·현직 배우, 천문학도 ‘기술로 세계 제패’ 포부를 품은 청년도, 코로나19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연극배우도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직무대리 임춘건, 이하 ‘폴리텍’)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폴리텍은 올해 입학한 신입생의 다양한 사연을 6일 공개했다. ➊ “세계 제패가 목표” 고교 동창의 도전 인천캠퍼스 산업디자인과 김채환(19·남) 씨와 전우진(19·남) 씨는 고교 동창이자 기능계 라이벌이다. 김 씨와 전 씨는 구미전자고 3학년이던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그래픽디자인 직종에 출전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5월에 있을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와 학업 병행에 바쁘다. 김 씨는 폴리텍이 “기술 숙련에 최적화된 환경”이라며, “어렸을 적부터 키워온 ‘세계대회 제패’와 ‘기술 명장’이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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