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목숨 살려준 '복순이' 보신탕 집에 넘긴 60대 견주 '불기소'


[저녁뉴스] 목숨 살려준 '복순이' 보신탕 집에 넘긴 60대 견주 '불기소'

목숨 살려준 '복순이' 보신탕 집에 넘긴 60대 견주 '불기소' 전북 정읍에서 치료비가 부담돼 다친 반려견을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https://vodo.kr/n2oGmhF "옷 벗겨 생중계까지"... 심각한 학폭 수준에 나온 대책에 고작 이것?... 학부모들 모두 분노했다 정부와 여당이 학교폭력 이력을 대학 입시에 확대 반영하는 방향의 대책을 내놓자 일부 학부모들은 "요즘 학폭은 연령이 자꾸 낮아지고 있어요. 고등학생보다 무서운 초등학생이라고 하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https://vodo.kr/AnY2N25 옷 벗겨 생중계까지... 심각한 학폭 수준에 나온 대책에 고작 이것?... 학부모들 모두 분노했다 정부와 여당이 학교폭력 이력을 대학 입시에 확대 반영하는 방향의 대책을 내놓자 일부 학부모들은 요즘 학폭은 연령이 자꾸 낮아지고 있어요. 고등학생보다 무서운 초등학생이라고 하잖아 vodo.kr '미스터션샤인' 황기환 지사, 순국 100년만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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