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보상받도록현장 근로관행 개선에 감독역량 집중

건강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보상받도록현장 근로관행 개선에 감독역량 집중 2023.04.10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장관 이정식)은 4월 10일(월) 10시, 주요 실·국장, 48개 전국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고용노동부 노동개혁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정식 장관은 “근로시간 제도 개편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감독 및 근절대책 마련·집행에 빈틈이 없도록 본부·지방관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면서, “회계 관련 노조법 위반 노조에 대한 엄정조치 등 현장의 법치주의 확립,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 대책에 있어서도 흔들림없이 꼼꼼하게 이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고용노동부 장관 모두 발언 ※ 본 내용은 실제 발언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붙임 고용노동부 장관 모두 발언 [ 약자 보호를 위한 감독행정 강화 ] 모든 국민이 건강하게 일하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도록 하는 것은 우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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