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2023.04.13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4.12일(수) 대구 엑스코에서 제20차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계기로 최연우 재생에너지정책관 주재로 산업계, 공공기관 등과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산업단지 태양광은 전력 소비량이 많은 산업단지에서 공장이나 창고의 지붕, 주차장 등을 활용하여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미 개발된 부지에 설치한다는 점에서 경관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전력 소비가 많은 산업체 밀집지역에 설치되어 송전을 위한 전력계통의 부담이 적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입주기업은 임대료 수입이나 전기 판매 수익을거둘 수 있어 경영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최대 4.0GW(대구 1.5GW, 경북 2.5GW) 규모의 지자체 주도 사업의 추진계획이 연달아 발표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전국 산업단지 지역(읍·면·동)에 설치된...


#산업단지태양광활성화

원문링크 :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