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


「제26차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

「제26차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 2023.05.02 기획재정부 「제26차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 - 회원국들과 역내경제동향 점검 및 지역 금융안전망(CMIM) 실효성 등 금융협력 의제들을 논의 -내년 2024년은 한국과 라오스가 공동의장국으로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개최 예정 1. 회의 개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2일(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제26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였다. * ’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 역내 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99년 출범 금년 회의의 공동의장국은 인도네시아(아세안)와 일본(한·중·일)이며, 회의에는 아세안 및 한중일 12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등이 참석했다. * 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 역내 거시경제 동향 점검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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