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교범 국제규격 도입’을 위한 현장의 소리 세계 4대 방산수출국 진입을 앞당긴다(‘국제 규격 S1000D 설명회’ 개최)


‘기술교범 국제규격 도입’을 위한 현장의 소리 세계 4대 방산수출국 진입을 앞당긴다(‘국제 규격 S1000D 설명회’ 개최)

‘기술교범 국제규격 도입’을 위한 현장의 소리 세계 4대 방산수출국 진입을 앞당긴다(‘국제 규격 S1000D 설명회’ 개최) 2023.05.18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4월 20일 ~ 5월 18일까지 방위산업진흥회(서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대전),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창원) 등에서 방산업체와 군을 대상으로 “무기체계 기술교범 국제규격 S1000D 적용”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S1000D는 기술교범을 작성하는데 사용하는 국제규격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교훈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간 무기체계 상호운용성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교범의 국제규격 도입은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소형무장헬기, 한국형 전투기(KF-21) 등의 무기체계에 적용하고 있으며, 호주의 자주포 사업, 장갑차 사업 등 다양한 수출사업에서 요구사항으로 반영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2021년부터 S1000D의 적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였으나, 규격에 대한 이해 부족과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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