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산업현장에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모색_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산지역 산업현장에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모색_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산지역 산업현장에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모색 2023.05.22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부위원장 최장혁, 이하 ‘개인정보위’)는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부산시, 부산 지역의 데이터 새싹기업(스타트업, 20개) 및 관련 협·단체(2개)들과 함께 ‘부산 권역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스타트업‧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행사개요 및 참석기업 현황(별첨)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개인정보위와 부산시가 ‘22년에 함께 설립하였고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게 가명정보 활용 자문(컨설팅), 가명처리 해법(솔루션), 분석공간 등을 지원하는 동남권의 가명정보 활용 거점(허브)이다. <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현황 > 센터현황 - (위치) 부산해운대구 센텀동로 45, CENTAP 5층, 7층 - (전용:5층) 가명처리실 4개(독립형, 3~4인) - (공용:7층) 빅데이터혁신센터 협업공간 등 지원업무 - 가명처리 및 분석환경 제공(가...



원문링크 : 부산지역 산업현장에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모색_개인정보보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