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중증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중증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2023.05.26 보건복지부 <요약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5월 26일(금),「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이행의 일환으로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인천)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 등 2개 의료기관을 중증 소아 환자 전담 의료기관인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12개소로 확대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2월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발표, 중증 소아 진료 인프라 균형 배치를 위해 현재 10개소인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번 인천·경기 지역 추가 지정으로, 지역 내 중증 소아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예산 지원 및 사후보상 시범사업 적용 검토 등을 통해 새로 지정된 어린이 공공전문진...



원문링크 : 중증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