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지자체와 손잡고 ‘살고싶은 농촌만들기’ 나선다


농식품부, 지자체와 손잡고 ‘살고싶은 농촌만들기’ 나선다

농식품부, 지자체와 손잡고 ‘살고싶은 농촌만들기’ 나선다 2023.05.27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지자체와 손잡고 ‘살고싶은 농촌만들기’ 나선다 - 가치 있고 살고 싶은 농촌공간 조성을 위해 21개 시·군과 ‘농촌협약’ 체결 - 시·군별 5년간 국비 평균 268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농촌재생 계획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1개 지자체*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5년간(2023~2027) 평균 268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 계획을 발표하였다. * 경기(여주시), 강원(양양군), 충북(청주시, 진천군), 충남(아산시, 서산시, 부여군, 예산군), 전북(군산시, 익산시), 전남(순천시, 구례군, 해남군, 함평군), 경북(영주시, 칠곡군, 예천군, 울진군), 경남(함안군, 창녕군, 거창군)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촌공간계획법) 제16조에 따라 지역의 농촌 공간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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