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장관, 하루 두 차례 현장점검 하면서 집중호우 특별 대응 강조


이정식 장관, 하루 두 차례 현장점검 하면서 집중호우 특별 대응 강조

이정식 장관, 하루 두 차례 현장점검 하면서 집중호우 특별 대응 강조 2023.07.18 고용노동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18.(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제조업체에 방문하여 집중호우 위험요인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각종 기계 및 부속제품 제조업체로 작년 집중호우 시 침수됐던 문래동에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집중호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폭우·폭염 특별 대응기간(8.31.까지, 필요시 연장)」을 설정하고 지방노동관서 및 안전보건공단에 특별 대응지침을 시달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집중호우 철저한 안전조치로 후속피해 예방(7.17. 보도참고자료) 」참고 이번 현장점검도 특별 대응지침 이행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오늘 아침 건설 현장점검에 이어, 오후에는 제조현장을 방문하여 집중호우, 복구 및 작업재개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정식 장관은 “기후변화 등으로 장마를 예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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