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비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집중 점검


여름철 대비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집중 점검

여름철 대비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집중 점검 2023.05.30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대비하여 축산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19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총 3,700여 곳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축산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 시행됩니다. * 5월16일, 서울, 대구, 강릉 낮 최고 기온이 30를 넘음(기상청, ‘23.5.16) ** 올해 1분기 식중독 의심신고 건수가 최근 5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정도 증가(식약처 ‘23.5.4)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이나 군부대 등에 대량으로 축산물을 납품하는 업체와 부적합 이력이 있는 소규모 축산물 생산업체 등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축산물의 콜드체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물류센터, 택배업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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