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높은 6월 ‘인삼 잿빛곰팡이병’ 예방 철저히_농촌진흥청


습도 높은 6월 ‘인삼 잿빛곰팡이병’ 예방 철저히_농촌진흥청

습도 높은 6월 ‘인삼 잿빛곰팡이병’ 예방 철저히 2023.06.01 농촌진흥청 습도 높은 6월 ‘인삼 잿빛곰팡이병’ 예방 철저히 - 6월부터 곰팡이 번식체 날림 증가… 날 습해지면 병 발생 늘어 - 같은 성분 약제 쓰면 저항성 병원균 증가…작용 원리 다른 약제 써야 <인삼 잎에 발생한 잿빛곰팡이병>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습도가 높은 6월에는 인삼 잿빛곰팡이병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며 철저한 예방과 방제를 당부했다. 잿빛곰팡이병 병원균(Botrytis cinerea)은 인삼의 잎, 줄기, 열매, 뿌리 등 모든 조직에서 병을 일으키는 균이다. 6월부터 번식체(포자) 날림(비산)이 증가하고, 특히 집중 호우와 장마 등으로 날이 습해지면 병 발생이 증가한다. 잿빛곰팡이병에 걸린 인삼은 잎 가장자리부터 회색의 물에 젖은 듯한 반점이 생긴다. 열매에 병이 발생하면 종자 생산이 어려워지고, 줄기를 통한 감염으로 뿌리가 썩기도(뇌두썩음증상) 한다. 잿빛곰팡이병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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