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3년 상반기 47개 신규 선정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3년 상반기 47개 신규 선정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3년 상반기 47개 신규 선정 2023.06.01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2023년 상반기 47개의 고령자친화기업을 공모하여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지원하는 민간일자리 유형 중 하나로, 숙련된 경험과 기술을 가진 노인(만 60세 이상)이 은퇴 후에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인을 고용하는 기업에 최대 3억 원*(공공 투자사업은 최대 5억 원)의 사업비와 성장지원 컨설팅, 노인생산품 우선구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 시 신규 채용 노인 1인당 500만 원 등 지원 올해 상반기에는 다양한 직종의 68개 기업이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신청하였으며, 현장·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47개 기업은 올해 말까지 만 60세 이상 근로자 312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하였다. 특히 공공(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 투자사업에는...


#고령자친화기업

원문링크 :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3년 상반기 47개 신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