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로 고수환, 조준석, 표태선 씨 인정 예고, 45년 이상 현악기 제작한 장인... 제작 기량 확인 후 소리도 평가_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로 고수환, 조준석, 표태선 씨 인정 예고, 45년 이상 현악기 제작한 장인... 제작 기량 확인 후 소리도 평가_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로 고수환, 조준석, 표태선 씨 인정 예고 - 45년 이상 현악기 제작한 장인... 제작 기량 확인 후 소리도 평가 2023.06.05 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로 고수환, 조준석, 표태선 씨 인정 예고 - 45년 이상 현악기 제작한 장인... 제작 기량 확인 후 소리도 평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樂器匠)’ 현악기 제작 보유자로 고수환(高壽煥, 전라북도 전주시), 조준석(曺準錫, 충청북도 영동군), 표태선(表泰先, 대전시 중구)씨를 인정 예고하였다. * 가,나,다 순 악기장은 전통음악에 쓰이는 악기를 만드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북 제작, 현악기 제작, 편종·편경 제작의 3개 핵심 기·예능으로 나뉘어진다. * 편종(編鐘): 동 합금으로 제작된 종 형태의 궁중제례악에서 연주되는 아악기 * 편경(編磬): 경석으로 제작된 ‘ㄱ’자 형태의 궁중제례악에서 연주되는 아악기 고구려의 벽화 등을 통해 악기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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