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내항, 재해에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_해양수산부


군산내항, 재해에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_해양수산부

군산내항, 재해에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023.06.21 해양수산부 군산내항, 재해에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총 335억 원 투입하여 1.5km 구간에 이르는 재해방지시설 마련 예정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침수 등 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6월 22일(목)부터 ‘군산내항 폭풍해일 침수방지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외곽 및 방재시설을 보강하는 ‘재해취약지구 정비계획(2011~2030)’을 추진 중이며, 이 계획에 따라 군산내항 재해 취약구간을 정비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올해 3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우탑건설(주) 등 3개사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이번 공사에서는 2025년까지 총 335억 원을 투입하여 동백대교 남단부터 총 1.5km 길이의 구간에 투명 방호벽, 승강식 방호벽, 차수판 등 다양한 재해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이 중 군산내항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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