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023년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 확정


방통위, 2023년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 확정

방통위, 2023년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 확정 2023.06.21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효재, 이하 방통위)는 6월 21일 전체회의에서 「2023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심의․의결하였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통신서비스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전기통신사업자가 이용자의 정당한 불만이나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대상은 이용자 규모 및 민원 발생비율 등을 고려하여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신규로 포함하여 기간통신(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등), 부가통신(검색, 앱 마켓 등) 분야의 총 43개 사업자를 선정하였다. 특히,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플랫폼 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경우 일반 이용자뿐만 아니라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업자 보호와 사회적 책무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 사업자*에 대해서는 별도 시범평가 할 계획이다. * Google LL...



원문링크 : 방통위, 2023년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