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꿀 생산량 “평년 수준보다 높다”


아카시아꿀 생산량 “평년 수준보다 높다”

아카시아꿀 생산량 “평년 수준보다 높다” 2023.06.26 농촌진흥청 아카시아꿀 생산량 “평년 수준보다 높다” - 농촌진흥청, 3개 권역 15개 지역 대상 아카시아꿀 생산 현장 조사 - 평년보다 151.4%, 지난해보단 83.5% 수준 - 양봉농가 관리로 꿀벌 개체 수 늘어 꿀 생산도 원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올해 아카시아꿀 생산량 등을 조사한 결과, 꿀 생산량이 평년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카시아꿀은 국내 꿀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양봉 산물로 양봉농가의 주요 소득원이다. 농촌진흥청은 2018년부터 민관합동* 조사로 아카시아꿀 생산량을 예측하고, 풍·흉작의 원인을 분석해 왔다. 올해도 5월 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3개 권역 15개 지역 36개 농가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조사를 벌였다. *민관합동: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양봉협회, 양봉조합, 지방자치단체 **조사대상: 2018년 민관합동조사단 선정, 지역별 아까시나무 단지 내 채밀 농가(벌...



원문링크 : 아카시아꿀 생산량 “평년 수준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