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항공안전 투자 규모는 4조 2,387억원


`22년 항공안전 투자 규모는 4조 2,387억원

`22년 항공안전 투자 규모는 4조 2,387억원 7월 20일 항공안전투자공시제도 시범운영('20~'22년) 후 첫 공시… 39.6% 증가 2023.07.19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우리나라 항공사 등의 '22년도 안전투자 규모가 '21년(3조 364억 원)에 비해 1조 2,023억 원(39.6%) 증가한 4조 2,387억 원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ㅇ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항공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선 작년부터 본격적인 운항 재개 준비를 위한 11개 항공사가 선제적으로 안전투자를 확대*한 결과로써, * (항목별 규모) 항공기 정비비>엔진·부품 구매비>경년항공기 교체비 순 ㅇ 경년항공기를 교체하여 항공기 평균기령은 0.8년 개선('21년 평균 12.9년 → '22년 12.1년, 0.8년)되었고, 엔진 등 부품 추가 확보를 통해 항공기 운용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산업계의 자발적인 안전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20년부터 항공운송사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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