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개최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개최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개최 2023.07.26 외교부 외교부와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김지성, 이하 ‘센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이하 ‘재단’)이 주관한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위한 무형유산의 영향력 제고)’가 7월 25일과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무형유산 분야 선도국으로서 자리매김해온 한국이 협약 20주년을 기념하며 개최한 이번 국제회의에는 박진 외교부장관, 최응천 문화재청장, 취 싱 유네스코 부사무총장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유인촌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을 비롯하여 협약 당사국 대표, 전문가, NGO 등 다양한 관계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진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화, 기후변화 등으로 무형문화유산이 위협에 직면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회의에 논의될 4가지 주제( 지속 가능한 삶, 자연, 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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