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년간 5만ha 늘린다!(브리핑)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년간 5만ha 늘린다!(브리핑)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년간 5만ha 늘린다!(브리핑) 2023.08.02 산림청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년간 5만ha 늘린다! - 2027년까지 22만ha(서울시 면적의 3.6배) 지정하여 체계적 관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대폭 확대하고 관리·이용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한 제3차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기본계획(’23~’27)을 발표했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핵심공간으로 현재 17만ha가 지정되어 있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희귀·특산·유용식물의 유지·보전을 위해서는 이를 확대 지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열린 생물다양성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는 육상·해양 면적의 최소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하자는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가 채택된 바 있다. * 생물다양성협약 :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및 유전자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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