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 중 7명, 농업·농촌 ‘쉼·치유’ 공간으로 육성해야


성인 10명 중 7명, 농업·농촌 ‘쉼·치유’ 공간으로 육성해야

성인 10명 중 7명, 농업·농촌 ‘쉼·치유’ 공간으로 육성해야 2023.08.11 농촌진흥청 성인 10명 중 7명, 농업·농촌 ‘쉼·치유’ 공간으로 육성해야 - 치유농장 방문 이유…휴양·쉼, 신체·정신 건강 회복 순 - 2026년까지 17개 시도에 ‘치유농업센터’ 설치 예정 - 농촌진흥청·단국대, 치유농업 가치평가 전문가 공개 토론회 열기도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 정도는 농업·농촌을 ‘쉼, 치유’ 공간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치유농업이 국민의 정신 건강과 관련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단국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가치평가 연구를 토대로 치유농장을 방문한 소비자 만족도와 인식 수준, 치유농업법 제정 전후 언론 보도 내용 등을 발표했다.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치유농장 이용과 만족에 대한 소비자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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