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에서도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한다


민간에서도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한다

민간에서도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한다 2023.08.14 해양수산부 민간에서도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한다 -수협중앙회 수산식품연구실, 방사능 항목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제1호로 지정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홍래형, 이하 수품원)은 지난 11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수협중앙회) 수산식품연구실을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제1호’로 지정했다.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은 수산물의 안전성조사와 시험분석 업무를 전문적·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수품원에서 지정하여 관리하는 검사기관이다.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은 1)중금속, 2)항생물질, 3)병원성 미생물, 4)방사능 4개 항목별로 각각 지정될 수 있으며, 검사에 적합한 기계·기구의 비치 여부와 검사능력 평가 등 엄격한 서류와 현장 심사절차를 통과해야만 지정이 가능하다. 이번 수협중앙회는 방사능 항목의 시험분석 업무에 대한 심사를 통과하여 첫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그동안은 정부 검사기관인 수품원과 지자체 검사기관에서만 생산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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