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안전관리’ 24시간 근무 체계 유지…예방활동 강화


정부, 추석 ‘안전관리’ 24시간 근무 체계 유지…예방활동 강화

정부, 추석 ‘안전관리’ 24시간 근무 체계 유지…예방활동 강화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 개최…주요 역 순찰·특별경계근무 실시 재난·사고 대비·대응체계, 분야별 안전관리 철저…24시간 종합상황실 등 운영 2023.09.22 행정안전부 정부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국민의 안전한 추석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부처·유관기관 재난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정보를 공유하고, 교통·화재·치안·식품 등에 안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국토부, 소방청, 경찰청 등 15개 관계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 및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제13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29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그동안 추진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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