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 23년 4분기(10~12월) 운영계획 수립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 23년 4분기(10~12월) 운영계획 수립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 23년 4분기(10~12월) 운영계획 수립 피해 발생현황 및 임차인들의 수요를 고려한 시군구 대상 첫 분기별 계획 2023.10.09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각 지역의 전세피해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및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이하 상담서비스)의 ’23년 4분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ㅇ 그간 상담서비스는 피해 발생현황 등에 따라 수시로 지역을 정하여 제공해왔으나, 이번에는 피해 임차인들의 수요와 지자체별 상황 등을 종합적 으로 고려하여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분기별 계획을 수립하였다. 한편, 상담서비스는 지난 4월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으로 지역을 확대*(16개 지자체)하여 매월 운영해왔다. * 서울강서・동탄, 구리・부산, 대구・대전, 고양・의정부, 원주・춘천, 부천, 양천・나주, 군포・연제 ** 그간 상담 이용건수는 총 2,135건(이용자 1,0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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