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자원 없어도 국제표준화 선도


희토류, 자원 없어도 국제표준화 선도

희토류, 자원 없어도 국제표준화 선도 2023.10.10 산업통상자원부 희토류, 자원 없어도 국제표준화 선도 - 희토류 재활용 분야 국제표준 주도, 시험·분석 및 측정 분야까지 영향력 확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희토류 분야의 국제표준 주도 및 국내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8차 국제표준화기구 희토류 기술위원회(ISO/TC 298) 총회를 오늘부터 4일간(10.10.~13.) 인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중국, 호주 등 14개국 해외 전문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전문가 총 100여 명이 참여하여 희토류 표준화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치게 된다. 그간 우리나라는 ISO/TC 298에서 발간된 희토류 국제표준 중 재활용 표준 3종* 모두를 제안하여 제정하고, 2종을 추가 제안하는 등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 또한 희토류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희토류 국제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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