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필요 복지서비스, 전국 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챙긴다


국가유공자 필요 복지서비스, 전국 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챙긴다

국가유공자 필요 복지서비스, 전국 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챙긴다 2023.10.16 국가보훈부 “국가유공자 필요 복지서비스, 전국 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챙긴다” - 보훈부·우정사업본부, 17일(화) ‘일류보훈 복지우편서비스 도입’ 업무협약 체결 - 집배원, 국가유공자 개개인의 필요 서비스 파악 후 보훈부에 회신... 보훈관서, 공공 서비스 및 민간 기부자원 신속 연계 - 올해 부산 일부 지역(중구·사하구) 대상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확대 계획 우체국 집배원이 국가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하면, 국가보훈부가 이에 신속히 대응하는 ‘일류보훈 복지우편서비스’가 도입된다.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와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거주지 맞춤형 돌봄과 예우’를 위해 오는 17일(화) 오후 2시, 세종 국가보훈부 청사(9동, 밴플리트 홀)에서 윤종진 국가보훈부 차관과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류보훈 복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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