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2023.10.31 고용노동부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 명으로 확대 - 입국 전-후-재직 중 훈련으로 외국인력 숙련화 지원 - 내년부터 송출국 현지 직업훈련 실시 국가,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 인원, 외국인 재직자 훈련 직종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월 31일(화), 현대삼호중공업(전남 영암군 소재)을 방문하여 저숙련 외국인력 대상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6개 조선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밝혔다. *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화오션, 대한조선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의 인력난에 대응하여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을 조선업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하여 시범운영 해오고 있다. 6개 조선사는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을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에게 4주 이상의 직무·언어·문화 교육을 제공하여 외국인력의 조기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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