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2023.11.08 해양수산부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 ‘2023년도 인천항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완료’를 계기로 민‧관 합동으로 청정해역 유지를 위한 공동 선언문 발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올해 인천항 인근 해역에서 바닷속 침적쓰레기를 수거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하여 11월 9일(목) 인천내항 1‧8부두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정해양 보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인천항은 우리나라 수도권 관문이자 대(對)중국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중요한 항만이다. 특히 올해 10월 15일 인천내항 1‧8부두가 개방되어, 그 전에 소형선박 부두 인근 해역에서 버려진 폐타이어 등 인천항 인근 해역의 해양폐기물 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올해 25억 원을 투입하여 8월부터 10월 말까지 인천항 인근 5개 해역(20.4)에서 940톤의 침적폐기물을 수거하였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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