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세계적인 케이(K)-휴양림,케이(K)-정원 첫 삽을 뜬다.


캄보디아에서 세계적인 케이(K)-휴양림,케이(K)-정원 첫 삽을 뜬다.

캄보디아에서 세계적인 케이(K)-휴양림,케이(K)-정원 첫 삽을 뜬다. 2023.11.14 산림청 캄보디아에서 세계적인 케이(K)-휴양림,케이(K)-정원 첫 삽을 뜬다. - 캄보디아 시엠립주에서 자연휴양림 및 한-아세안 정원의 공동기공식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4일(화) 캄보디아 시엠립주에서 자연휴양림 및 한-아세안 정원의 공동기공식을 개최하였다. 캄보디아는 한국과 2008년부터 양자 간 산림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16년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를 설치하였으며 자연휴양림 조성 등 다양한 산림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은 캄보디아와 협력하여 2015년부터 국외산림탄소배출저감(REDD+) 시범사업*을 통해 2020년 65만 톤의 탄소배출권을 최초로 발행하고 현재 2단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 사업개요 : 기간(8년, ’15∼’22), 대상지(캄보디아 캄풍톰주, 41,196ha) 이번 공동기공식 행사에는 임상섭 산림청 차장, 응 삼아(Ung Sam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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