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앞장서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를 논한다


탄소중립 앞장서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를 논한다

탄소중립 앞장서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를 논한다 2023.11.15 환경부 탄소중립 앞장서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를 논한다 - 13개 환경교육도시와 제1회 환경교육도시 토론회(포럼) 개최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경기도 수원시 소재)에서 ‘제1회 환경교육도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13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지역 주도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 (‘22년 지정) 인천광역시, 경기도, 도봉구, 용인시, 안산시, 서산시 (‘23년 지정)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수원시, 시흥시, 광명시, 창원시, 통영시 아울러 지역의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지역별 특화사업 발굴 및 확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먼저 이재준 수원시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수원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환경교육을 통해 친환경도시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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