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 렌터카 사고기록 데이터로 공개한다


전세버스, 렌터카 사고기록 데이터로 공개한다

전세버스, 렌터카 사고기록 데이터로 공개한다 2023.11.20 행정안전부 전세버스, 렌터카 사고기록 데이터로 공개한다 - 사업용 자동차 기본정보, 검사와 정비이력 등 7종 오픈API 형식으로 개방 - 전세버스, 렌터카 등 차량 연식 변조로 인한 사고발생 방지 기대 ㄱ씨는 최근 결혼식을 위해 전세버스를 빌린 경험이 있다. 하지만, 최근 전세버스의 사고기록을 은폐하고, 주행거리를 임의로 조작한 안전하지 못한 버스들이 주행 중이라는 기사를 보고 걱정이 많았다. ㄱ씨는 자신이 빌리고자 하는 전세버스가 사고기록이 있는지 궁금했지만, 특정 사이트를 접속해서 차량번호를 조회해야만 검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전세버스를 예약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버스의 사고기록 등을 바로 조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이러한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디지털플랫폼위원회(위원장 고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동차 이력관리정보를 내년 3월까지 공공데이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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