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체험형 저작권박물관 문 열다


세계 최초 체험형 저작권박물관 문 열다

세계 최초 체험형 저작권박물관 문 열다 2023.11.22 문화체육관광부 세계 최초 체험형 저작권박물관 문 열다 - 11. 22. ‘저작권 특화도시’ 진주에 저작권박물관 개관, 전시와 창작 체험으로 저작권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 - 유인촌 장관, 현장 간담회에서 창작자 권리보호와 저작권산업 활성화 약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 이하 위원회)와 함께 세계 최초의 체험형 저작권박물관을 11월 22일(수), 진주 혁신도시에 개관했다. 청소년들이 저작권박물관에서 다양한 창작 체험활동을 통해 저작권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케이-콘텐츠 창작자로 이끌 것으로 기대 개관식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4개 분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장, 저작권 홍보대사 도티(나희선), 안무가 리아킴 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저작권박물관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위...



원문링크 : 세계 최초 체험형 저작권박물관 문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