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어린이 안전 최우선 대책 마련


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어린이 안전 최우선 대책 마련

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어린이 안전 최우선 대책 마련 2023.11.24 국민권익위원회 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어린이 안전 최우선 대책 마련 - 고양 덕이초 정문 앞 통학로, 승하차구역‧횡단보도 신호기 설치 등 시설개선, 도시계획도로 개설 후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키로 합의 “고양 덕이초등학교(이하 덕이초교) 주변 도로가 보도와 차도로 분리되지 않고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자녀들의 등하굣길이 위험하다.”라는 학부모들의 고충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의 조정으로 해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청에서 덕이초교 학부모 대표, 고양시 교통국장,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국방부 경기북부시설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규 부위원장 주관으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최종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덕이초교 정문 앞 도로는 대부분 국방부 관리의 국유지로 예비군 훈련장 정문과 연결된다. 주변에 택배회사, 자동차 관련 시설 등이 위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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