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2024.04.01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 『2023 중대재해 사이렌』 책자 첫 발간 - 업종별·유형별 중대재해 발생 동향 및 예방 대책 등 600여 건 자료 수록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4월 1일(월), 지난 한 해 동안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배포한 모든 자료를 한 권에 모아 「2023 중대재해 사이렌」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고용노동부가 2023년 2월부터 오픈채팅방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중대재해 동향 공유 플랫폼이다. 중대재해 사이렌 개시 이후 ‘전국 중대재해 발생 동향과 예방 대책’, ‘계절·시기별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 등을 실시간 전파・제공해 왔다. 현재 전국에 78개 오픈채팅방을 운영 중이며, 가입자 수도 5만 3천 명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안전 공유 대표 채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책자에는 그간 사업주・안전관리자・일반 국민들에게 공유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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