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단, 대서양 고래자원 보호 논의 주도


우리나라 대표단, 대서양 고래자원 보호 논의 주도

우리나라 대표단, 대서양 고래자원 보호 논의 주도 2023.11.27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대표단, 대서양 고래자원 보호 논의 주도 -선망어업 시 고래엉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조치 최초 결의안 발의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지난 11월 11일부터 21일까지 이집트 뉴카이로에서 개최된 ‘대서양다랑어보존위원회(이하 ICCAT)* 제28차 총회’에 참석하여 대서양 다랑어 자원 보존 및 조업 관리를 위한 논의를 적극 주도하였다고 밝혔다. * International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tlantic Tunas: 우리나라, 미국, EU, 영국, 일본, 중국 등 52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정부간 기구로, 대서양 다랑어 자원 보존 및 관리를 위하여 1966년 설립(우리나라는 1970년 가입) 우리나라는 그간 ICCAT 내에 고래보호 조치가 마련되지 않은 점에 주목하여 이번 총회에서 선망어업* 시 고래엉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고래보호조치 최초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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