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중소기업을 위한 지식재산정책 공유


한·일·중, 중소기업을 위한 지식재산정책 공유

한·일·중, 중소기업을 위한 지식재산정책 공유 2023.12.01 특허청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한·일·중 청장회의(11.30) 개최 계기에, 12. 1.(금) 9시 30분 시그니엘 부산(부산시 해운대구)에서 제11차 한·일·중 사용자(유저)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일·중 사용자(유저)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매년 개최되는 한·일·중 특허청장회의 부대행사로 3국이 번갈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사용자(유저)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지식재산분야 최신동향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경로(채널)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사용자(유저)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에서는 「중소혁신기업을 위한 지식재산의 역할」을 주제로 한·일·중 3청의 정책관계자가 각 청의 중소혁신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유망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화 자금 투자 등 금융업무를 담당하는 지식재산 금융전문가들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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