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전자카드 새 이름 ‘건설올패스’ 출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새 이름 ‘건설올패스’ 출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새 이름 ‘건설올패스’ 출시 2023.12.01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새 이름 ‘건설올패스’ 출시 - 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전면확대 시기에 맞춰 전자카드 새 단장 - 건설근로자가 건설현장에서 출·퇴근 시 근무내역을 기록하는 전자카드를 새 단장 한 ‘건설올패스(ALL-PASS)’가 12월 1일 출시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 이하 ‘공제회’)는 ‘건설올패스’ 카드 한 장으로 현장 출입, 임금 지급, 금융결제 서비스 등 모두 누릴 수 있다는 뜻을 담은 것으로 기존 ‘하나로 전자카드’에서 명칭을 변경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카드제는 내년 1월부터 공공 1억 원, 민간 50억 원 이상 공사 현장으로 전면확대를 앞두고 있으며 해당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는 전자카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기존에는 하나은행, 우체국의 이원화된 카드 디자인을 전면확대를 앞두고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했으며, 특히 건설근로자 전자카드를 대표하는 캐릭터 ‘건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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