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 전문치료 위한 치매안심병원 1개소 추가 지정, 총 16개소 운영


치매 환자 전문치료 위한 치매안심병원 1개소 추가 지정, 총 16개소 운영

치매 환자 전문치료 위한 치매안심병원 1개소 추가 지정, 총 16개소 운영 2023.12.20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입원을 통해 전문치료가 필요한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안심병원’을 1개소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치매안심병원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공립요양병원을 중심으로 15개소 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었으며 이번에「상주시립요양병원」을 추가 지정하였다. * 지정 현황(누계) : (’21) 7개소 → (’22) 10개소 → (’23) 16개소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 전용병동에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를 갖추고, 치매 치료·관리에 전문성이 있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의사인력과 전담 간호인력을 배치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 행동심리증상 집중치료를 위한 1인용 입원병실, 행동심리증상 완화를 위해 조명·색채 등을 이용한 환경, 모든 병상·목욕실·화장실에 통신...



원문링크 : 치매 환자 전문치료 위한 치매안심병원 1개소 추가 지정, 총 16개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