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산란계 농장,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전북 익산 산란계 농장,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전북 익산 산란계 농장,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2023.12.21 농림축산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20일 전북 익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79,000여 마리 사육)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23.12.3.~) : 22건 (육용오리 7, 종오리 1, 육용종계 2, 산란계 12) ** 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 : 없음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였다. 중수본은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소독기 및 고압분무기 소독), 계란 운반차량 농장 내 진입 금지,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외부인 농장 출입 통제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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