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영유아 돌봄시설 결핵 전파 선제 차단


’23년 영유아 돌봄시설 결핵 전파 선제 차단

’23년 영유아 돌봄시설 결핵 전파 선제 차단 2023.12.29 질병관리청 ’23년 영유아 돌봄시설 결핵 전파 선제 차단 - 질병청, 2023년 돌봄시설 종사자 5만 7천여명에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지원 - 결핵환자 9명, 잠복결핵감염자 14,645명 대상 교육 및 치료연계 -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여 영유아들에게 결핵 전파를 차단하는데 기여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올해 신생아·영유아 돌봄시설의 종사자 약 5만 7천명에게 잠복결핵감염* 및 결핵 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였다.(붙임 1 참조) * 몸속에 들어온 소수의 결핵균이 증식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증상과 전염성이 없음 이 사업은 돌봄시설에 종사자 등에서 결핵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종사자의 결핵을 조기 발견하여, 결핵균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위험이 높고 중증 결핵으로의 발생 위험이 높은 영유아에게 결핵균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올해 처음 정부가 추진하였다. <2023년 돌봄시설 종사자 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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