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시범산정 결과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시범산정 결과 2024.01.01 통계청 - 민관 데이터 가명결합 기반 -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시범산정 결과 공표 - 7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의 4~6월 생활인구 산정결과 최초 공표 - 시범지역 모두 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 수가 많으며 단양은 8.6배로 가장 많음 - 관광유형은 하루 정도로 숙박하는 경향이 타 지역보다 컸고, 통근유형은 인근 시·군에서 출퇴근하는 경향이 큼 - 내년부터 89개 인구감소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공표할 예정 통계청(청장 이형일)과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은 7개의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생활인구*」를 시범 산정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였다. *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재외동포거소신고자 포함) 및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월 1회 이상인 방문자(이하 체류인구) 모두를 말함 이번 산정에 활용된 데이터는 행정안전부, 법무부의 주민등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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