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전의 민영화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경영위기 타개를 위한 자구노력 이행을 독려할 방침


정부는 한전의 민영화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경영위기 타개를 위한 자구노력 이행을 독려할 방침

정부는 한전의 민영화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경영위기 타개를 위한 자구노력 이행을 독려할 방침 2024.01.04 산업통상자원부 <보도 주요내용> 1.4.(목) kbc광주방송 등에서는 김동철 한전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이탈리아 Enel사처럼 완전히 달라지겠다”, “공기업 틀을 벗어나겠다” 등 한전의 민영화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꺼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정부는 한전 민영화를 추진하거나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ㅇ 따라서, 관련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한전의 막대한 누적적자 등을 고려할 때, 공기업으로서 한전의 최우선 책무는 경영위기를 타개하고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구노력의 철저한 이행입니다. ㅇ 정부는 한전의 경영쇄신 노력을 계속 독려해 나갈 방침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원문링크 : 정부는 한전의 민영화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경영위기 타개를 위한 자구노력 이행을 독려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