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 2백명 넘어

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 2백명 넘어 2024.01.10 고용노동부 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 2백명 넘어 -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1.10. 제1차 현장점검의 날 운영 - ‘추락’ 사고유형 중 ‘사다리’ 위험요인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1월 10일 2024년 제1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을 점검하면서, 특히 “추락” 사고유형 중 “사다리”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 (추락) 비계, 지붕, 사다리, 고소작업대, (끼임) 방호장치, 정비 중 운전정지(Lock Out, Tag Out), (부딪힘) 혼재작업, 충돌방지장치(붙임1 참고) 최근 사다리에서 작업하던 중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가 다수 발생하였는데, 대부분 1~2m 내외의 높이에서의 추락이었다. 사고의 원인은 주로 사다리에서 발을 헛디디거나 사다리 자체가 파손·미끄러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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