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동절기 사전예방 조치로 확산 방지


과수화상병, 동절기 사전예방 조치로 확산 방지

과수화상병, 동절기 사전예방 조치로 확산 방지 2024.02.06 농림축산식품부 과수화상병, 동절기 사전예방 조치로 확산 방지 - 송미령 장관, 동절기 궤양제거, 농작업자 출입 관리, 작업도구 소독 강화 등 과원관리 강화로 과수화상병 발생·피해 최소화 당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6일(화), 충청남도 천안시를 방문하여 사과·배 나무의 병 잠복처인 궤양*을 제거하는 등 동절기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궤양 : 병원균에 의해 나무줄기나 굵은 가지 일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거나 갈라져 있는 증상 송미령 장관은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은 평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강우 및 온도 등 기상조건에 따라 잠재된 병원권이 발현될 수 있어 농가 단위의 겨울철 궤양 제거를 비롯한 철저한 과원관리로 과수화상병 발생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며, 덧붙여 “가지치기와 궤양 제거 작업에 사용하는 전동가위, 톱 등 소형 농기구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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