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 2024.02.13 해양수산부 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 (비수도권 지역 최초 민생토론회) 일자리-인재-생활환경 연계한 ‘지방시대 민생 패키지’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 정부는 2.13.(화)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부산광역시청에서「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개최하였다. 부산은 수출을 견인해온 우리나라의 글로벌 관문이자 수도권과 함께 국민 생활의 터전이 되어온 국가발전의 양대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부울경을 넘어 남부권 발전의 거점이기에 부산의 발전은 지방시대 성공의 첫 단추로 꼽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14일 부산에서 지방시대를 선포한 바 있다. 오늘 민생토론회는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경제(SOC, 일자리, 투자)-복지(문화체육, 의료, 생활편의)-교육(인재양성, 특화교육)을 연계한 지방시대 민생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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