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기업활력법, 민·관 원팀으로 사업재편 속도 올린다


신(新)기업활력법, 민·관 원팀으로 사업재편 속도 올린다

신(新)기업활력법, 민·관 원팀으로 사업재편 속도 올린다 2024.02.16 산업통상자원부 신(新)기업활력법, 민·관 원팀으로 사업재편 속도 올린다 - 신(新)기업활력법 시행 앞두고 사업재편 간담회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2.16.(금) 서울 대한상의에서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新)기업활력법(7.17일 시행)의 차질없는 이행과 성과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를 점검하였다. 그간 기업활력법은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473개사의 사업재편을 지원하여 신규 투자(37.5조원)와 일자리(2만개) 창출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新)기업활력법은 개별기업의 성과를 넘어, 산업체질 개선을 위해 지원체계를 대폭 보강한다. 먼저, 5년 한시법인 기활법을 ➊상시법으로 바꿔 중・장기적 지원을 강화한다. 둘째, 사업재편 지원 대상에 ➋디지털전환・탄소중립・공급망 안정을 신설하여, 경제질서 변화에 선제 대응한다. 또한, 신산업 진출 시에 배제되었던 ➌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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