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산란농장, 축산업의 혁신 이끌다


지능형 산란농장, 축산업의 혁신 이끌다

지능형 산란농장, 축산업의 혁신 이끌다 2024.02.23 농림축산식품부 지능형 산란농장, 축산업의 혁신 이끌다 - 송미령 장관, 최첨단 지능형 산란계 농장(경기 포천) 방문, 축산스마트팜 운영현황 및 세부성과 등 점검, 우수사례 확산방안 논의 - 산란계 사육 시설에 관한 규제 개선 방안,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축산지구 지정과 그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해 나갈 계획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금) 오전 10시, 경기 포천시에 소재한 지능형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축산스마트팜 운영 현황과 세부성과 등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방문한 축산농장(가농바이오)은 총 8개 사육동에서 어미닭 등 160만마리를 기르며 하루평균 90만개의 계란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산란계 농장이다. 특히, 해당 농장은 축산데이터와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활용해 사육환경과 사료 제공량을 원격 정밀제어해 연 평균 15억원의 사료비를 감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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