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2차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2차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2차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 오영주 장관이 주재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 여성가족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법제처, 경찰청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참여 2024.03.11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8개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제2차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8일 민생토론회에서 제기됐던 청소년 신분확인 관련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민생토론회 당시, 대통령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소상공인의 사연을 들은 후 더 이상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자체에 청소년 주류제공 행위를 적발한 경우 객관적 사실을 충분히 조사한 후 행정처분 및 고발을 신중히 결정하도록 협조 요청 공문을 당일 3시간 내에 발송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이행했다. 또한, 2월 15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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